원기 98년 9월8일에 사관생도 270여명과 사병 80여명이 참석한 삼사법회 사진입니다.
늦게 온 사병은 자리가 부족하여 출입문 밖에서 법회를 보았습니다.
법회 후에 간식으로 지급한 음료수 컵을 재활용하기 위해 닦고 있는 영천교당 김종길 교무님과 늘 한결같으신 김상명부회장님입니다.
삼사법회는 삼사에 교당이 세워지는 그날까지 작지만 강한 영천교당 교도님의 정성이 함께합니다.
원기 98년 9월8일에 사관생도 270여명과 사병 80여명이 참석한 삼사법회 사진입니다.
늦게 온 사병은 자리가 부족하여 출입문 밖에서 법회를 보았습니다.
법회 후에 간식으로 지급한 음료수 컵을 재활용하기 위해 닦고 있는 영천교당 김종길 교무님과 늘 한결같으신 김상명부회장님입니다.
삼사법회는 삼사에 교당이 세워지는 그날까지 작지만 강한 영천교당 교도님의 정성이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