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 청운회원님들께서 기도식을 준비하고있습니다 ★ 마음을 경건히 하고 .... 청운회, 청년회, 봉공회, 여성회 단체장님들이십니다. ★ 오늘 사회를 보시는 대구교당 양준 교도님입니다. ★ 안강교당 교무님이십니다. 식에 앞서 성가도 재미있게 부르구요... ★ 그 여느때보다 더 경건하고 간절한 마음이되어... ★ 많은 분들이 함께하셔서 법당이 가득합니다. 늘 오늘만 같았으면.... ★ 어느 교도님께서 법당의 모습이 마치 문화 갤러리에 들어선 느낌이라네요. ★ 한 분, 한 분 간절히 올리는 이 기도의 정성으로 원기 100년에 우리 교단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지고 대종사님께 부끄럽지 않은 제자가 되어 있기를 염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