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교당 백년성업릴레이기도식

관리자 2013.06.16 23:42:31










백년성업릴레이기도 2606일째 기도식이 원기 98년 6월 14일 초전교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초전교당은 선교소로 인가받은지 1년이 지난 교당으로 성주군 초전리에 있는 성주성지 김원명 교무가 겸임하고 있는 교당입니다. 

이날 기도식은 놀라움과 감동이 가득했습니다. 시작한 지 1년 지난 시골 교당 법당에 가득한 기도인들은 놀라움이었고, 기도인들의 정성과 초롱한 법열은 감동이었습니다. 
 
25명이 참석한 이날 기도식은 초전교당 교도회장과 부회장의 집례와 보산 김원명 주임교무의 사회와 설교로 진행되었습니다. 기도식과 더불어 특별한 이벤트도 많았습니다. 김원명 교무는 이날 설교에서 변산구곡로 화두를 소개하면서 '감격스러운 백년성업 기도에 초전교당이 동참한 기쁜 날이라면서, 모두 의심머리 하나씩 품어서 자신성업봉찬을 준비하자'고 당부하였습니다. 이어서 교당의 막내로 귀여움을 독차지한 박성경 어린이의 입교식과 윤성은 교도의 '시대를 따라 학업에 종사할것을 주의할 것이요.' 조목에 대한 강연이 있었습니다. 특히 교도부회장이 다니는 회사의 사장이 원불교를 알고 싶다고 함께 참석하여 인사하여 분위기가 가일층 고조되었고, 교도회장님의 축사 한 말씀도 멋드러지게 좋았습니다.

교도 출석이 30명이 되면 봉불식을 하겠다고 하는 초전 교무님과 교도님들의 선언이 곧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이날 기도식에 참석한 모든 분들이 그렇게 느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새 진영 속 대종사님께서 흐뭇하게 미소지으셨던 기도식이었고, 이 릴레이 기도를 계기로 초전교당이 백년성업의에서 한 자리 차지하는 교당으로 발전하길 염원합니다.

                                          -대구경북교구사무국 합장-